KNN방송교향악단은 2016년 창단되어 2022년 서희태 지휘자의 음악감독 취임 후 정기연주회, 가곡 연주회, 시즌콘서트, 해설이 있는 공연 등 매력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부산·경남 지역의 클래식 음악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으며,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하는 <무지카 부산>, 기업인의 예술참여를 독려하는 <무직페라인>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.
지역사회와의 공생
음악으로 지역사회에 치유와 위로를 제공하고자 창립된 KNN방송교향악단은 부산/경남 소재의 다양한 교육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클래식음악 애호가를 포함해 폭넓은 청중에게 음악의 힘을 전하고있으며, 부산에서 활동중인 신인 음악가 발굴을 위한 오디션 무대인 <무지카 부산>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무직페라인
KNN방송교향악단은 클래식 음악의 풍부한 유산이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계속 이어지고 번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, 이를 유지하기 위한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소재 기업인 네트워크 <무직페라인>을 운영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하나되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